노 대통령님 노제


영결식이 끝나고 노제를 시작하면서 만장을 드신 분들이 이동하십니다.




시민단체 영결식 차량이 먼저 추모객들 사이로 지나가시고요.


국민 모두가 노 대통령이 오시길 기다립니다.


모두가 마음을 담아 가시는 길에 노랑 풍선을 날려 드립니다.

김명곤 님이 억불타오르는 마음을 억누르시며 노제를 국민에게 알립니다.

가시는 길에 국화잎을 날리워 드립니다.

날리는 꽃잎과 그 분의 눈물이 교차되는 군요.

이제 정말로 제 앞을 가시는 군요.


운구차량 속 노 대통령님이 이제 마지막 길을 떠나시는 순간이 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짧은 글솜씨로 이 가슴을 표현하지 못하는 한계...
그저 그분 가시는 길 이렇게라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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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윙맨 | 2009/05/29 19:16 | About wingma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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