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5일
운길산 & 수종사
2008년 12월 29일날 운길산 역이 개통되었다. 용산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전철의 한 역인데, 역 이름처럼 이 역에서 내려서 바로 운길산으로 등산이 가능하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관악산, 청계산만 다니다보니 다른 산도 오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으나 경기 인근 지역의 산이라고 해도 새벽녁에 출발하지 않는다면 늘 오는 길이 막혀 등산보다는 교통체증에 더 피곤한 일이 많아서 딱히 내키지는 않은 터였다.
그런 와중에 집에서 가까운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산 초입까지 연결된 역이 개통되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어 그 다음날 지인과 출발하였다.
운길산의 초등이었는데, 등산 후 알게된 것이지만 운길산/예봉산이 연결되어 있어서 팔당 역에서 예봉산-운길산을 거쳐 운길산 역으로 돌아오는 종주 코스도 가능한 것을 알았다.
최근 천천히 오르나 쉬지 않는 형태로 등산 운행 방식을 바꾼 뒤로는 등산 시 크게 피로한 점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운길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늘 가는 딱 관악산 바로 그 높이 수준이었다.) 경사가 계속 이어지는 코스라 ( 그런 코스로 간것 같다. ^^) 다소 피곤함도 있었다.
그런 이유 중에는 동행한 지인이 발목이 다소 약해 하산길을 경사가 급한 수종사쪽 포장도로를 택한 것도 피곤함을 증가시켰다고도 생각이 든다.
(몰랐던 사실인데, 하산길이 근 피로도를 상당히 높인다는 점이다. 오르막에서는 하중의 부담으로 인해 힘이 들지만 일상생활에 늘 쓰던 근육을 쓰되, 내리막에서는 하중의 부담이 없지만 평소에 쓰지 않았던 근육이 사용되어 은근히 근조직의 파괴가 발생하여 엄청난 피로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다음에는 시간을 코스를 잘 봐서 예봉/운길산 코스를 다녀와 봐야 겠다.
새로 개통된 운길산 역

수종사 내 다원 - 운길산에 있는 수종사의 물의 맛이나 효능이 좋아 그 물로 차를 해 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다고 함.
수종사 내에 무료 다원이 있다.

수종사에서 내려다본 팔당의 모습
시간이 많지 않아서 관악산, 청계산만 다니다보니 다른 산도 오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으나 경기 인근 지역의 산이라고 해도 새벽녁에 출발하지 않는다면 늘 오는 길이 막혀 등산보다는 교통체증에 더 피곤한 일이 많아서 딱히 내키지는 않은 터였다.
그런 와중에 집에서 가까운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산 초입까지 연결된 역이 개통되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어 그 다음날 지인과 출발하였다.
운길산의 초등이었는데, 등산 후 알게된 것이지만 운길산/예봉산이 연결되어 있어서 팔당 역에서 예봉산-운길산을 거쳐 운길산 역으로 돌아오는 종주 코스도 가능한 것을 알았다.
최근 천천히 오르나 쉬지 않는 형태로 등산 운행 방식을 바꾼 뒤로는 등산 시 크게 피로한 점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운길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늘 가는 딱 관악산 바로 그 높이 수준이었다.) 경사가 계속 이어지는 코스라 ( 그런 코스로 간것 같다. ^^) 다소 피곤함도 있었다.
그런 이유 중에는 동행한 지인이 발목이 다소 약해 하산길을 경사가 급한 수종사쪽 포장도로를 택한 것도 피곤함을 증가시켰다고도 생각이 든다.
(몰랐던 사실인데, 하산길이 근 피로도를 상당히 높인다는 점이다. 오르막에서는 하중의 부담으로 인해 힘이 들지만 일상생활에 늘 쓰던 근육을 쓰되, 내리막에서는 하중의 부담이 없지만 평소에 쓰지 않았던 근육이 사용되어 은근히 근조직의 파괴가 발생하여 엄청난 피로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다음에는 시간을 코스를 잘 봐서 예봉/운길산 코스를 다녀와 봐야 겠다.
새로 개통된 운길산 역

수종사 내 다원 - 운길산에 있는 수종사의 물의 맛이나 효능이 좋아 그 물로 차를 해 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다고 함.
수종사 내에 무료 다원이 있다.

수종사에서 내려다본 팔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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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15 23:42 | 여행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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