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29일
2010년 New SM5 70일 롱텀 테스트기
2010년 New SM5를 정식 출고 첫날 차를 받았다. 1월 18일이니 한 70일은 된 것 같다.
5,000 KM를 달렸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서울 - 부산 - 서울을 왕복해서 달려 주말만 800km 정도는 넘게 달렸다.
과속은 말아야 하나, 중간 중간 고속 영역, 고속 커브 구간 등을 달려봐서 대부분의 도로 환경에 따른 주행은 경험 해 본 것으로 판단된다.
1. 연비
연비가 좋다고는 보긴 어려운 것 같다. 그렇다고 최악의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이전 차도 거진 이정도 수준인 듯해서 유류비는 감내할 수준인듯 하다.
평균 연비
- 서울 도심만 다닐 경우 : 7 km/l 대
- 도심 + 간선 도로의 경우 : 8.8 km/l ~ 9.2 km/l
- 고속도로 ( 100km 정속 주행 ) : 13.6km/l
- 고속도로 ( 과속모드 120 ~ 140 km 대) : 11.4 km/l
2. 하체 셋팅
부드럽고 편안한 셋팅이다. 다분히 롤이 있다. 편안한 셋팅 문제이기 때문인 듯하다. 그렇지만 무조건 한쪽이 주저 앉아 버리는 그런 롤은 아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셋팅에 맞는 수준의 롤이다.
고속 커브에서는 뒤가 약간 흐르는 느낌이 있다. 고속을 즐긴다면 ( 이 차로 그럴 일이 있겠느냐만은 ) 튜닝을 하던지 하는 셋팅이 필요할 것 같다.
3. 소음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동급 최강이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고 고속으로 운전한다면 어느 차와 도찐개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급 최강이다.
4. 엔진/미션
길들이기를 잘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길들이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3000km 미만에서는 길들이기를 하라고 사용 설명서에 명기되어 있다. 그 기간동안에도 적절하게 rpm 3,000을 넘기지 않을 수준에서 경쾌하게 운전을 하였다.
5,000 km이 넘는 지금에서는 초기의 출력 부족의 답답함은 다소 해소된 상태이다.
물론 YF보다도 출력은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
지난 주 고속도로 주행에서 YF와 10km를 같이 달렸다. 1km 이상의 낮은 경사의 오르막 길에서 뒤따라 오는 YF가 추월을 했다.
정황 상으로 가속해서 YF를 추월한 들 YF가 다시 추월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0km까지는 잘 가속되는 상황이라 한국 도로 실정에서는 불편함이 없었다.
고속에서의 추월 가속 역시, D 레인지에서도 페달을 깊숙히 더 밟아주면 킥 다운하면서 충분히 추월 가속도를 내 주기 때문에 아쉬움도 적었다.
장점은 킥 다운 충격은 거의 없다. 단점은 추월 가속도가 터보 뻥 터지는 그런 수준의 맛은 없다. 표현하자 치면 내리막에서 자전거로 내려올 때 가속되는 느낌 정도라 보면 될 것 같다. 쑤우우우욱 하고 치고 나간다.
5. 브레이크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단 뒷 브레이크에서 분진이 조금 많이 나온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르노의 것은 것 같다. 휠 안쪽 브레이크를 살펴보면 르노 마크가 보인다.
개인적인 습관 때문인지, 주차장 등 저속으로 운전하는 구간에서는 정차 시 2번을 밟아 정차시키는 것이 습관이다.
일차적으로 속도를 줄이고, 그 뒤에 한번 더 밟아서 정차를 시킨다.
이 경우, 타 차량과 다르게 처음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스무스하게 차가 스스스윽 나간다.
그래서 일반 오토 미션의 경험과 달라 익숙함이 필요하다.
6. 총평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차는 맞다. 40대 아이둘 가장 그 타겟 마켓이 딱 맞는 것 같다. 내가 그 세그먼트이다.
한편으로 내가 30대 초반이었다면, 바로 YF 24GDI로 간다.
5,000 KM를 달렸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서울 - 부산 - 서울을 왕복해서 달려 주말만 800km 정도는 넘게 달렸다.
과속은 말아야 하나, 중간 중간 고속 영역, 고속 커브 구간 등을 달려봐서 대부분의 도로 환경에 따른 주행은 경험 해 본 것으로 판단된다.
1. 연비
연비가 좋다고는 보긴 어려운 것 같다. 그렇다고 최악의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이전 차도 거진 이정도 수준인 듯해서 유류비는 감내할 수준인듯 하다.
평균 연비
- 서울 도심만 다닐 경우 : 7 km/l 대
- 도심 + 간선 도로의 경우 : 8.8 km/l ~ 9.2 km/l
- 고속도로 ( 100km 정속 주행 ) : 13.6km/l
- 고속도로 ( 과속모드 120 ~ 140 km 대) : 11.4 km/l
2. 하체 셋팅
부드럽고 편안한 셋팅이다. 다분히 롤이 있다. 편안한 셋팅 문제이기 때문인 듯하다. 그렇지만 무조건 한쪽이 주저 앉아 버리는 그런 롤은 아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셋팅에 맞는 수준의 롤이다.
고속 커브에서는 뒤가 약간 흐르는 느낌이 있다. 고속을 즐긴다면 ( 이 차로 그럴 일이 있겠느냐만은 ) 튜닝을 하던지 하는 셋팅이 필요할 것 같다.
3. 소음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동급 최강이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고 고속으로 운전한다면 어느 차와 도찐개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급 최강이다.
4. 엔진/미션
길들이기를 잘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길들이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3000km 미만에서는 길들이기를 하라고 사용 설명서에 명기되어 있다. 그 기간동안에도 적절하게 rpm 3,000을 넘기지 않을 수준에서 경쾌하게 운전을 하였다.
5,000 km이 넘는 지금에서는 초기의 출력 부족의 답답함은 다소 해소된 상태이다.
물론 YF보다도 출력은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
지난 주 고속도로 주행에서 YF와 10km를 같이 달렸다. 1km 이상의 낮은 경사의 오르막 길에서 뒤따라 오는 YF가 추월을 했다.
정황 상으로 가속해서 YF를 추월한 들 YF가 다시 추월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0km까지는 잘 가속되는 상황이라 한국 도로 실정에서는 불편함이 없었다.
고속에서의 추월 가속 역시, D 레인지에서도 페달을 깊숙히 더 밟아주면 킥 다운하면서 충분히 추월 가속도를 내 주기 때문에 아쉬움도 적었다.
장점은 킥 다운 충격은 거의 없다. 단점은 추월 가속도가 터보 뻥 터지는 그런 수준의 맛은 없다. 표현하자 치면 내리막에서 자전거로 내려올 때 가속되는 느낌 정도라 보면 될 것 같다. 쑤우우우욱 하고 치고 나간다.
5. 브레이크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단 뒷 브레이크에서 분진이 조금 많이 나온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르노의 것은 것 같다. 휠 안쪽 브레이크를 살펴보면 르노 마크가 보인다.
개인적인 습관 때문인지, 주차장 등 저속으로 운전하는 구간에서는 정차 시 2번을 밟아 정차시키는 것이 습관이다.
일차적으로 속도를 줄이고, 그 뒤에 한번 더 밟아서 정차를 시킨다.
이 경우, 타 차량과 다르게 처음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스무스하게 차가 스스스윽 나간다.
그래서 일반 오토 미션의 경험과 달라 익숙함이 필요하다.
6. 총평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차는 맞다. 40대 아이둘 가장 그 타겟 마켓이 딱 맞는 것 같다. 내가 그 세그먼트이다.
한편으로 내가 30대 초반이었다면, 바로 YF 24GDI로 간다.
# by | 2010/03/29 20:47 | 여행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